株式会社ジャパントランクルーム

LIFULL SPACE에서엔지니어로 일하는 것

포지션 만들기와 엔지니어의 사고방식

JEON HYEMIN

전혜민

안녕하세요, 株式会社LIFULL SPACE(이하 LIFULL SPACE) 에서 신졸 6년 차로 근무 중인 엔지니어 혜민입니다. 이번에는 LIFULL SPACE에서 엔지니어로서 일하는 것에 대해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LIFULL SPACE의 「엔지니어」는 수익 창출 구조를 만드는 것을 의식하고 일함으로써 경영에 커밋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단순히 회사 지시를 그대로 따라 결과물을 만들고 다음 작업으로 착수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로 회사의 매출에 공헌할 수 있는 작업인지, 작업에 드는 공수나 사용할 개발 기술 등의 비용을 의식하며 행동합니다. 기획과 개발부터 릴리즈 완료 후까지의 모든 공정에 대해 비즈니스와 수익을 고려합니다.


물론 입사하자마자 이렇게 일했다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웃음)

함께 일하고 있는 선배와 동료들을 보고 배운 것들을 토대로, 자연스럽게 경영에 커밋할 수 있게 행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창 개발 공부를 하던 학생 때에 엔지니어는 버그 없는 결과물을 만들고 릴리즈하기를 반복하면 된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LIFULL SPACE에 입사한 후로 엔지니어의 일과 결과물이 회사의 수익에 연결되는 과정을 실제로 보고 겪으면서 그런 사고방식이 싹 바뀌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선 取締役 山崎さん(야마자키 씨)와의 에피소드가 빠질 수 없습니다.


신입 사원으로 갓 입사한 상태라 모든 일에 낯설어하고 당황스럽기만 했던 저를 위해, 제게 맞는 포지션을 찾아 자신만의 커리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전력으로 팔로우해 주셨습니다.


LIFULL SPACE라는 회사에서 적성에 맞는 필드를 발견할 수 있게 엔지니어의 개발 업무뿐만 아니라 프로모션, 기획,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도전하고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커리어를 그려나갈 수 있게 적절한 지표를 제시해주시려고 계속해서 노력해주십니다. 진심으로 신뢰하고 존경하는 상사입니다.


저 또한 다른 엔지니어 멤버에게 山崎さん(야마자키 씨)와 같은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하고 배운 것들을 발휘해서 멤버가 사내 환경이나 업무에 적응하고 더 나아가 스스로 커리어를 세우기 쉽도록 적극적으로 서포트하고 싶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엔지니어 멤버들이 같은 생각으로 팀과 회사에 공헌하고 있다는 것이 LIFULL SPACE 엔지니어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LIFULL 그룹에서는 「분신을 만들다」라고 말합니다만, 클라이언트 운용 작업과 같이 포맷과 결과가 정해져 있는 작업에 대해 담당 엔지니어뿐만 아니라 모든 멤버들이 동일하게 고품질의 안전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화 되어 있는 것도 우리들의 특징입니다.

엔지니어 멤버 한명 한명이 회사에 확실한 이익을 가져올 수 있게끔 개발에 종사하는 것을 의식하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입사할 멤버들에게도 이와 같은 LIFULL SPACE 엔지니어의 사고방식을 이해받고 공감받아 함께 비즈니스 시점을 의식하며 일할 수 있게 서로서로의 분신을 만들 수 있도록 행동하고 있습니다.


사회인으로서 첫 발자국을 내디뎌 행동하는 소중한 20대인 만큼 어떤 동료・상사와 일하는가는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로부터 배운 것들이 기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직업을 가지는지 뿐만 아니라 어떤 회사에서 일하는 것인가도 앞으로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제가 쓴 소개 글이지만 다시 생각해봐도 LIFULL SPACE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것은 정말 잘한 선택입니다. (웃음)


앞으로 LIFULL SPACE에서 어떤 경험을 하게 되고, 어떤 것들을 상사에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사업추진그룹 엔지니어 전혜민

사업추진그룹 엔지니어 전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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