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ULL SPACE의 장점이라고 느꼈던 부분의 1가지는 「상사, 선배와의 관계」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음 편하게 상담할 수 있는 환경에서,
걱정과 불안 등을 해소하면서 신뢰 관계를 쌓기」

평소 업무 내용에 대해서 상사, 선배에게 상담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언제든지 상담에 응해주시는 점이 가장 기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에 대해서도 효율적으로 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부담 없이 제안도 가능하며, 잘 진행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양한 방면으로 같이 검토해주시면서 해결안을 제시해주십니다.

상담 후에는 제가 생각하고 있지 않았던 상세한 부분까지 볼 수 있게 되어 시야가 넓어져 조금씩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외 업무 내용 이외의 생활면이나 고민 등도 상담할 수 있어 정보나 조언 등을 받거나, 흥미 있는 분야에 관해서 이야기하며 분위기가 달아오른 적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하기 쉬운 환경의 범위에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도 포함하고 있어, LIFULL SPACE에서는 상사, 선배와 항상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쌓고 있어 인간관계에서 걱정이나 불안을 느낀 적이 없고 일하기 쉬운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커리어에서 불안을 확신으로 바꿔,
커리어 설계까지 지원해 주신 取締役(이사) 山崎さん(야마자키 씨)」

월 1~2회 정도는 정기적으로 山崎さん(야마자키 씨)와 1 on 1 미팅에서 업무의 전반적인 부분 및 커리어, 인생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는 구체적인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 이미지를 상상하는 것이 어려웠고 어떤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가에 대한 고민도 조금 있었습니다.

실제 2년 차 때 자신이 엔지니어로서 자신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와 회사에 어떻게 하면 공헌할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山崎さん(야마자키 씨)와 1 on 1 미팅과 목표설정에서 조금씩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를 상담하면서 사이트의 고속화와 배치처리 로직의 작성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고속화와 배치처리 로직 작성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생각보다 공부가 필요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몰랐던 분야의 지식을 배워 실제 적용하면서 성장하고 있는 것이 실감 가능했습니다. 또한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목표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검증작업을 하는 사이클을 반복하여 개선의 결과를 분석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흥미 깊었습니다.

山崎さん(야마자키 씨)와 1 on 1 미팅을 하면서 굉장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저의 장점과 약한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해 주셔서 저의 장점은 업무에서 살리고 약한 부분은 극복할 수 있도록 서포트해주셨던 부분입니다.

山崎さん(야마자키 씨) 덕분에 저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점과 현재는 구체적인 인생의 계획도 세울 수 있게 되어 감사할 뿐입니다.

「든든한 동료이면서, 항상 가까이서 힘이 되어주는 선배들」

업무와 일상생활에서의 고민 등이 있을 때 언제든지 이야기를 들어주시거나 좋은 의견을 제안해주셨습니다. 작년 저의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나 코로나에 걸렸을 때도 선배인 진규 씨, 혜민 씨께서 다양한 방면에서 서포트해 주셔서 무사히 극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고 운용 면에서도 모르는 부분이 있어 질문을 했을 때도 바로 도와주셨습니다.

현재는 주소, 노선 역 마스터의 구조화를 혜민 씨와 협력하면서 각자 자신 있는 부분을 살려 진행하는 중입니다. 저는 코드 쪽의 조사와 작성을 하고 사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부분은 관련 경험이 많은 혜민 씨께 여러 가지 가르침을 받으면서 저도 혜민 씨와 함께 사외의 커뮤니케이션에 도전하게 되어 조금씩 경험치가 오르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신의 장점은 살리면서 부족한 부분은 선배와 협력해서 서로 상호보완이 가능한 점이 LIFULL SPACE의 좋은 문화 중 한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엔지니어로서 깨달은 점, 상사, 선배와의 관계」

상사, 선배와 평소 미팅이나 1 on 1 등에서 이야기하면서 가장 깨달은 점은 Web 사이트에 있어서 최신기술을 활용하려고 하는 것보다 기술을 적절한 곳에 활용하여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 포털사이트에서 SEO의 중요성이었습니다.

학생 때는 엔지니어로서 중요한 스킬이 최신기술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LIFULL SPACE에서 일하면서 본질을 보고 적절하게 기술을 활용해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 엔지니어로서 필요한 스킬이라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외 엔지니어팀의 아침 미팅에서도 업무 내용의 보고와 상담뿐만 아니라 경제 이야기나 비즈니스, 부동산, 생활 관련 이야기, 고민 상담 등 다양한 분야를 이야기하기 쉬운 분위기인 것도 LIFULL SPACE의 좋은 문화입니다.

입사하기 전보다 저의 생각이 바뀌었다는 점과 시야가 넓어져 구체적으로 인생계획과 커리어를 그릴 수 있게 되어 제 인생에 있어서 귀중한 경험을 쌓고 있다고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LIFULL SPACE에서 상사, 선배와의 관계는 「단순히 업무적인 관계가 아닌 인생의 선배」로서 자신의 커리어 업이나 구체적인 인생 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해주시는 신뢰 관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