株式会社ジャパントランクルーム

"모든 SPACE를 FULL하게"만드는 엔지니어

#2 입사 전의 걱정거리

  • JO JINGYU

  • JEON HYEMIN

  • GWAK DAHUI

  • CHOI SEONJU

입사 전의 걱정거리

입사 전, 일본에서의 생활을 준비할 때 불안감이나 걱정거리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에피소드가 있으면 들려주세요.

HYEMIN :입사 전에는... 일본 생활에 대한 배경지식은 전혀 없었기 때문에 불안함이 컸습니다.
하지만 내정 받고 난 후에 회사에서 먼저 연락을 해줘서 비자나 일본 생활에 필요한 서류 등의 준비를 도와줬습니다.
일본 부동산 정보나 월세 계약 등 집 찾는 쪽은 미지의 영역이어서 불안했는데, 회사 액세스 및 치안이 좋은 지역인지, 근처 상권이나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지까지 꼼꼼하게 살피고 서포트해줘서 정말 안심이었습니다.
그리고 집 구할 동안 지낼 숙소 및 항공권 등의 경비는 회사에서 모두 부담해줬고, 부동산 방문과 실제로 집을 보러 갈 때는 山崎さん(야마자키 씨)께서 동행해주셨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 없이 계약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는 물론이고 제 생활 자체가 안정될 수 있도록 서포트해 주시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집을 고를 때의 포인트 등 생활에서의 노하우도 공유해주셔서 일본 생활 준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외국인이 2박 3일 동안 집을 구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감사하게도 부동산 회사 쪽에서도 빠르게 계약 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정말 좋은 집으로 계약이 되어서 그 이후로 한 번도 이사하지 않고 지금 4년째 살고 있어요. 지금도 이사계획은 없습니다!

DAHUI :입사 전에 느꼈던 걱정거리는 제로베이스였던 일본 생활을 어떻게 잘 적응 해야 할지 였고, 그중에서 단연 1위는 집 구하기였습니다.
처음에는 첫 독립이자 일본 거주 집을 구하는 것에 대해 어디서부터 준비를 해야 할지 모르는 막연한 불안감이 컸습니다. 그러나 山崎さん(야마자키 씨)와 엔지니어 선배들이 이러한 불안감을 미리 알아차려 주셔서, 입사 전인 1월에 일본 집 구하기를 위한 2박 3일 숙박 · 항공권 · 식사 비용 등 제공해 주시는 등 전면적으로 집 구하기를 지원해주셨습니다.
집을 구하기 위해 1월에 일본에 온 첫날, 山崎さん(야마자키 씨)와 엔지니어 선배들이 동행하며 서포트해 주신 덕분에 살기 좋고 최단기간에 빨리 계약이 체결 가능한 곳이며 외국인도 거주가 가능한 집 등 모든 조건을 만족할 수 있는 집 구하기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외국인이라면 필요한 긴급 연락처와 계약 체결 시의 일본어 서류에 적힌 한자 등 읽기 어려운 부분도 선배들의 서포트 덕분에 헤매지 않고 무사히 계약까지 완료했습니다.
집 구한 후에는 일본 생활에 좀 더 잘 적응하도록 가전 및 생활용품, 인터넷, 휴대전화 계약 등 새로운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해 주셨습니다.

LIFULL SPACE는 멤버를 소중한 일원으로서, 활약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회사라고 더욱더 확신했고 지금까지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SEONJU :일본에서 집 구하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타국에서의 새로운 생활이었기 때문에 걱정이었습니다.
입사 전에 엔지니어 선배들께서 먼저 연락해 주셨습니다. 그 이후도 연락을 주고받으며 비자와 집 구하기에 대해 여러 정보를 알려주셨습니다.
입사하는 해의 1월 말, 일본을 방문해서 2박 3일간 집 구하기를 할 때는 山崎さん(야마자키 씨)와 엔지니어 선배들과 함께 부동산을 방문해서 집의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그때, 大東建託さん(다이토겐타쿠)와 タウンハウジングさん(타운하우징) 등 다양한 분들께 원래는 오랜 시간이 필요한 계약 과정을 빨리 계약할 수 있도록 대응해주셔서 수월하게 집의 계약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2박 3일간의 숙박비용과 왕복 비행기 비용, 식사비용도 회사에서 부담해 주셨고, 2박 3일간 계속 함께 서포트해 주셨습니다. 현재도 교통과 인프라 등 생활면에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어 당시 계약한 집에서 2년 이상 살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생활에서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나중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집 구하기를 하면서 느낀 점은 이처럼 하나하나 서포트해 주시는 것이 간단한 일이 아님에도 엔지니어 팀의 멤버들은 「멤버의 구성원을 팀의 한 명으로서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 세세한 부분까지 서포트해 주는 팀」으로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신뢰감을 느꼈습니다.

JINGYU :입사 전에 불안했던 점은 부동산 월세 계약이었습니다.
대학 선배들도 가장 불안해하였고, 외국인이기 때문에 부동산임대계약이 어려울 뿐 아니라 일본의 부동산계약에 따른 절차나 환경을 몰랐기 때문에 더 불안했습니다.
제가 불안하게 생각했던 부분을 山崎さん(야마자키 씨)께서 미리 파악해 주셨습니다. 부동산 계약을 위하여 저희를 일본에 초대하여 주셨고 같이 부동산 계약까지 진행 시켜 주셨습니다.
일본에 방문하기 전 미리 메일을 주셔서 부동산계약에 필요한 정보나 준비물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부동산 계약을 위한 일본 방문에 드는 비용 중 비행기 비용과 호텔비용은 회사에서 부담해 주었습니다.
일본의 부동산 계약의 경우 계약서뿐만이 아니라 보증인이 필요합니다만 보증회사가 보증인을 대신하는 제도가 존재합니다.
보증회사는 신청인의 심사를 진행하며 심사 기간은 길면 1주일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회사 大東建託さん(다이토겐타쿠)와 タウンハウジングさん(타운하우징)의 도움으로 최대한 빠르게 집을 계약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가장 불안한 요소였던 부동산 계약을 무사히 끝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통 회사에서 직원의 임대계약에 도움을 주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만 이 도움을 계기로 회사의 분위기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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