株式会社ジャパントランクルーム

"모든 SPACE를 FULL하게"만드는 엔지니어

#3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면접부터 입사까지

  • JO JINGYU

  • JEON HYEMIN

  • GWAK DAHUI

  • CHOI SEONJU

LIFULL SPACE의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면접부터 입사까지

면접이나 입사 전, 입사 후 등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는 무엇이 있나요?

DAHUI :저는 면접 당시의 다양한 경험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1차 면접 때 WEB 인터뷰에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어 회사에 관해 여러 가지 궁금한 점을 질문했을 때, 성심성의껏 대답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최종 면접 때는 직접 회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당시 면접 직전에 너무 긴장했지만, 엔지니어 선배들께서 경험하신 면접 에피소드와 긴장감을 완화하는 이야기 덕분에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 당시에는 면접관분들이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어 주신 덕분에 편안하게 진행했습니다.

면접 후 代表取締役(대표이사)奥村さん(오쿠무라 씨), 山崎さん(야마자키 씨), 엔지니어의 선배들과 식사 자리를 가졌는데 면접 후의 긴장감이 아직 남아 있어서 일본어 회화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선배들이 이야기를 이끌어 주신 덕분에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서투른 일본어 실력이었지만 용기를 내어 말했을 때, 모두 귀를 기울여 주신 것이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덕분에 좋은 분위기에서 식사를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 그때 먹었던 소고기가 맛있어서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 (웃음)

면접 및 식사 자리에서 LIFULL SPACE의 회사 분위기와 엔지니어 팀의 분위기를 잘 느끼게 되어, 함께 이야기하면서 나도 이 회사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즐겁게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고, 현재도 만족하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SEONJU :면접이 LIFULL SPACE를 선택한 주된 요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차 면접은 화상 면접으로 진행되어 山崎さん(야마자키 씨)께서 회사와 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고 면접은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 당시 제가 만든 게임을 山崎さん(야마자키 씨)께 보여드렸는데 관심을 가져주시고 좋은 코멘트를 받아서 지금도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다. (웃음)
전체적인 분위기와 이미지가 굉장히 좋아서 LIFULL SPACE에 반드시 합격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최종면접 전에는 엔지니어 선배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선배께서 회사와 팀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선배의 회사에 대한 열정과 애사심이 진심으로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엔지니어 팀의 사이좋은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았다고 생각했고, 긴장을 완화하는 것에도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종면접도 奥村さん(오쿠무라 씨)와 山崎さん(야마자키 씨)께서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해주셔서 무사히 면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일본어가 서툴렀던 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셨고 질문하고 싶었던 내용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이때까지 보았던 면접 중에 분위기가 가장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고 현재까지 기억에 인상 깊이 남아 있습니다. 그때 여러 가지 좋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LIFULL SPACE는 멤버 개개인을 회사와 팀의 일원으로서 소중하게 생각하고 멤버가 활약할 수 있도록 서포트해 주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고, 엔지니어 팀 선배들의 열정과 사이좋은 분위기가 이해되었습니다.

LIFULL SPACE와 엔지니어 팀의 압도적인 열정과 분위기, 진심이 느껴진 부분이 LIFULL SPACE를 선택한 가장 큰 요인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지금도 좋은 선택이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JINGYU :면접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2회로 진행됐으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1차 면접 때는 많이 긴장하고 불안했습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면접 중 인터넷이 불안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山崎さん(야마자키 씨)께서 끝까지 들어주시고 이해하려고 해 주시는 부분이 좋은 인상으로 다가왔습니다.
최종 면접에서도 굉장히 편안하게 질문을 할 수 있는 분위기와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당시 면접자간 이야기할 때에도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고 꼭 붙어서 일을 같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나누었을 정도였습니다.
농담으로 혜민 씨가 다음에 방문할 때에는 빨간색 게스트 스트랩이 오렌지 스트랩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농담 할 수 있을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LIFULL그룹은 오렌지색이 상징색입니다.)

실제로 입사 후에도 건의나 질문을 하기 쉬운 분위기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선배분들이 도와주셨으며 1:1 미팅이나 팀미팅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업무를 배울 수 있도록 많은 것들을 도와주셨습니다.

HYEMIN :즐거운 면접 시간을 보내서 그 점이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면접이라고 하면 면접자가 긴장할 수밖에 없듯이 저도 엄청나게 긴장했습니다.
그런데 奥村さん(오쿠무라 씨)와 山崎さん(야마자키 씨)께서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분위기로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자기 PR이나 말하고 싶은 얘기, 질문을 막힘없이 하면서 진지한 대화를 계속 이어나갔습니다.

그리고 입사 전에 회사에서 엔지니어 선배들과 함께 이야기한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 함께 일할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니 저절로 긴장되었습니다. 일본어도 잘 안 나와서 손짓·발짓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갔었는데, 모두 한 번도 지친 기색 없이 제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하고 반응해줘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좋은 그룹이구나 느꼈어요.
실제 업무에서도 같았습니다. 정기적인 팀 빌딩이나 1:1 미팅을 통해 업무 인수인계는 물론, 엔지니어로서의 피드백도 아낌없이 주셔서, 회사 내에서 자신의 포지션을 스스로 만들 수 있게끔 서포트해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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