株式会社ジャパントランクルーム

"모든 SPACE를 FULL하게"만드는 엔지니어

#4 엔지니어 조직과 작업 환경

  • JO JINGYU

  • JEON HYEMIN

  • GWAK DAHUI

  • CHOI SEONJU

엔지니어 조직과 작업 환경

LIFULL SPACE 엔지니어에 대해 소개합니다.

SEONJU :LIFULL SPACE의 엔지니어로서의 장점은 개발뿐만 아니라 기획・설계부터 테스트와 릴리스까지 모든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가가 가능하고 개발 관련의 지식과 함께 좀 더 폭넓은 스킬업이 가능한 점, 개개인의 희망과 경력에 맞춰 업무가 가능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킬업을 위한 팀 내의 스터디(연수)를 개최하여 서로 간의 노하우와 지식공유가 가능한 점도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팀 내의 스터디에서 선배들과 멤버가 다양한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해 주셔서 업무를 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 저는 사양 관련 조사・자료 작성과 사이트의 고속화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대응하였던 시책이 사이트 속도 개선의 결과로 이어졌을 때 굉장히 보람을 느꼈습니다. 작성했던 자료를 공유할 때도 다른 멤버에게 이해하기 쉬웠다는 코멘트를 받을 때 보람과 좀 더 동기 부여가 되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개발 관련 지식 이외에도 SEO와 운용 지식, 자료 작성의 스킬도 성장하고 있는 자신을 볼 때 만족감을 느낍니다. 그만큼 책임감도 필요하지만 좀 더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업무영역에 대해서도 개개인의 의견을 듣고 본인이 희망하는 경력에 맞춘 업무가 최대한 가능하도록 배려해 주시는 점도 LIFULL SPACE의 엔지니어로서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엔지니어는 재택근무를 메인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사무실로의 출근은 사무실에서 대응이 필요한 업무가 생길 때만 출근하여 대응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회사에서도 적극적으로 재택근무를 추천하고 있고 재택근무 환경이 잘 정비되어 있어 쾌적하게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발생 초기에도 회사에서 공기청정기와 항균 시트, 마스크 등 다양한 코로나 감염 방지 관련 물품들을 구비해 주셔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었습니다.

미팅과 회의는 온라인상에서 진행하고 의사소통에는 사내 메신저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원격근무이기 때문에 직접 대면으로 피드백을 받는 것이 어려워졌지만 멤버 간의 미팅이 필요할 때에는 온라인상에서 피드백을 교환하거나 사내 메신저에서 빠르게 피드백을 받고 있어 이전과 변함없이 수월하게 의사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리모트 환경이 안정적으로 갖추어져 있고 사원의 건강 면도 고려해 주셔서 쾌적하게 업무를 하고 있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JINGYU :개발자이지만 서비스에 대한 설계나 기획 및 디자인 등 다양한 것들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설계 기획하면서 중요한 포인트나 요소 또한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콘퍼런스를 개최하거나 참가할 수 있어 개발에 필요한 지식을 획득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엔지니어 팀에서 시책과 사양의 파악, 릴리스 일정 조정, 운용 작업 등 다양한 작업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모든 작업을 저 혼자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룹 전 멤버가 서로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노력하고 지식을 공유하여 서로 보조해 주고 있습니다.

일 외적인 부분으로는 사원들의 건강을 위하여 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초기 시기에는 제균 시트나 알코올 소독, 마스크 가격이 급등했을 시기에는 마스크를 회사 경비로 구비하여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사무실 내에는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여 감염을 방지하고 대책을 준비하는 등 사원들의 건강에 신경 써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기에는 재택근무를 권장하는 등 사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주는 회사의 배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HYEMIN :LIFULL SPACE는 자사 기획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라서 엔지니어는 개발 업무뿐만 아니라 마케팅이나 기획 등 서비스 전체 영역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현재 담당하고 있는 미디어 프로젝트에서, 기획이나 설계, 디자인, 릴리스, 그리고 콘텐츠 마케팅까지 모든 업무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 자식과도 같은 프로젝트네요. (웃음)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언제까지(납기) 어떤 것으로 하는가(기획/개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서 만들기 때문에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그리고 엔드유저나 클라이언트 등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으니 비즈니스 경험도 쌓고 있습니다.

엔지니어 팀워크도 자랑하고 싶네요! 더 나은 프로젝트, 더 나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노하우나 제안을 얘기하고 협력하면서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LIFULL SPACE 엔지니어 전원이 재택근무 중입니다.
재택근무에서도 업무가 가능한 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전과 비교해서 업무에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습니다. 오피스로의 출근은 오피스에서 해야만 하는 업무가 있을 때만 하고 있습니다. 멤버와의 커뮤니케이션은 메신저나 전화, 온라인 미팅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역시 오피스에서 모두와 함께 일했던 때가 그립네요.
코로나19가 끝날 때까지 안전하게 지냅시다!

DAHUI :LIFULL SPACE 엔지니어는 주 업무인 프로그래밍 개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저의 경우는 프로젝트 단위로 진행하면서 작업을 많이 해왔습니다. 하나의 프로젝트에 대해 스스로 기획 · 디자인 · 테스트 · 개발 · 릴리스 · 운영 관리 등 다양한 업무에 도전하고 있으며, 이번에 프로젝트 매니지먼트까지 도전하여 MVP 후보 등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면 도전이 가능하며, 잠재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며, 자신이 관여하는 업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더 책임 의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담이지만, 입사 전에 생각한 커리어 계획보다 더 빨리 진행되는 것을 느낍니다.

좋은 팀을 유지하기 위해 엔지니어 공부 모임을 하면서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서로가 서포트하면서 선후배가 함께 성장하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현재 엔지니어 팀은 코로나19로 인해 회사 사무실에서만 대응할 수 있는 업무를 제외하고는 재택근무를 메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작업이므로 메신저 및 온라인 회의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진행하게 됩니다만, 작업 환경에 대해선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환경입니다.

현재 이러한 상황 중에, 큰 불안감이 느껴지지 않으며, 안정적으로 자신의 업무 능력을 살릴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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